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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1일부터 매직패스 가격 올리고 횟수 줄인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1-30 10:54
2024년 1월 30일 10시 54분
입력
2024-01-30 10:08
2024년 1월 3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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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이용객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2023.11.17/뉴스1
롯데월드가 다음 달 1일부터 줄 서지 않고 탈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매직패스’의 가격을 올리고 횟수를 줄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 에드벤처는 2월 1일부터 매직패스 프리미엄 5회권 가격을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5000원 인상한다.
(롯데월드 홈페이지 갈무리)
기존 8만9000원짜리였던 10회권은 없애고 7회권을 새로 도입한다. 7회권 가격은 7만5000원이다.
매직패스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2006년부터 도입해 운영하는 놀이기구 탑승 예약 시스템이다. 즉 돈을 지불하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대기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평균 75~200분까지 걸리는 인기 놀이기구의 대기시간은 10~20분 정도로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도입 당시 일부 입장객 사이에선 구매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온라인에선 여전히 매직패스를 두고 ‘시장경제 논리상 문제가 없는 상품’ ‘돈만 내면 새치기 할 수 있다는 것인가’ 등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설문 조사 등을 꾸준히 해온 결과 ‘권종 변경’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있었다”며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더 나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 정책을 일부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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