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및 친목단체장 간담회 현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서울 영등포구 공군 호텔 컨벤션홀에서 ‘2023년 참전 및 친목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향군회장단 및 부서장, 61개 참전 및 친목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2023년 향군 주요 활동 소개, 오찬 및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