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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CF퀸’ 이효리, 11년만에 상업광고 복귀하나…“안테나로 연락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23-07-13 11:33
2023년 7월 13일 11시 33분
입력
2023-07-13 11:30
2023년 7월 13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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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2012년 상업광고 출연 중단을 선언한 가수 이효리가 광고 재개 의사를 드러냈다.
1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 광고 문의는 안테나 뮤직으로”라는 글을 게재하며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과거 청바지 모델 시절로 활동하던 자신의 모습을 첨부했다. 화보 속 ‘리즈 시절’ 이효리는 섹시한 허리선과 힙라인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리 누나가 10년 넘게 상업광고를 안 찍은것 자체가 브랜드들에는 손해지”, “벌써부터 언니가 찍을 광고는 믿음이 가네요”, “소신이 있으신 분이니 우린 더 믿고 사게 될 것 같아요”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2000년대 최고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주류, 패션, 휴대폰까지 각종 CF를 섭렵했다.
하지만 그는 2012년 상업광고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갑작스러운 선언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3년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과장광고로 인한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그러한 결심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신 발언 이후 11년 만에 다시 한번 CF 출연 의사를 밝힌 이효리의 행보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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