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항공권과 숙박권 등 경품 가득∼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7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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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오트는 올 여름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구를 살리는 길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 속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어메이징 오트는 올 여름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구를 살리는 길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 속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곡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귀리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곡물로도 알려져 있다. 재배 시 물과 토지자원을 적게 사용해 지속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는 품질 좋은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하고 국내에서 가공해 귀리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귀리 음료다. 지구를 살리는 귀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다. 원료는 물론 개발 시 실험 방식에 대해서도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190mL 언스위트, 오리지널과 950mL 대용량 바리스타까지 총 3종이 있다. 190mL 한 팩으로 베타글루칸 400mg과 칼슘 220mg을 섭취할 수 있다. 언스위트와 오리지널은 1팩 당 각 75Kcal, 90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귀리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커피 전문점에 납품되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에 잘 어울리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다. 단독으로 마셔도 맛있지만 커피와 함께 즐길 때 한층 강화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입자가 고르고 미세해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되고 귀리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 두 가지 미션
어메이징 오트는 품질 좋은 핀란드산 귀리를 그대로 담은 귀리 음료다. 지구를 살리는 귀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으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품질 좋은 핀란드산 귀리를 그대로 담은 귀리 음료다. 지구를 살리는 귀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으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매일유업의 친환경 캠페인 ‘매일 지구를 살리다’의 일환으로, 올 여름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구를 살리는 길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 속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알려주세요’와 ‘실천해주세요’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알려주세요’ 미션은 개인이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 노력을 공유하는 이벤트다. 생활 속 지구를 위한 작은 노력을 필수 해시태그 ‘#어메이징 오트,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 #친환경’과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해당 게시물 링크와 추첨을 위한 개인정보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미션에 참여한 모두에게는 100% 경품을 선물한다. 전국 편의점에서 어메이징 오트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 2매 또는 폴 바셋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오트라떼 모바일 교환권이다. 매일유업 식물성 음료 공식 인스타그램(@maeildoyou)의 ‘알려주세요 미션’ 게시물을 리그램해도 동일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는 매일유업 식물성 음료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 또는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의 어메이징 오트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실천해주세요’ 미션은 멸균팩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다. 사용 후 세척, 건조한 멸균팩 20개를 모아 발송하면 모두에게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950mL 3팩을 선물한다. 용량, 브랜드와 무관하게 모든 멸균팩이 참여 대상이다. 매일유업 식물성 음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한 뒤 발송되는 멸균팩 회수용 봉투에 사용한 멸균팩을 담아 수거를 요청하면 된다. 회수한 멸균팩은 분리, 세척 과정을 거친 뒤 페이퍼 타월로 재탄생된다.

매일유업은 이벤트 종료 후 참여자 중 일부를 선발해 푸짐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참여 고객 중 2인에게 핀란드 왕복 2인 항공권과 현지 숙박권을 선물한다. 10인에게는 어메이징 오트 오리지널 190mL 10박스를, 20인에게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950mL 10개를 선물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귀리는 재배 시 물과 토지를 적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곡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품질 핀란드산 귀리로 만들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어메이징 오트는 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살릴 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어메이징 오트를 소비하는 것만으로도 친환경을 실천하는 셈이다”며 작은 일이더라도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힘이 될 수 있으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매일유업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골든걸#매일유업#어메이징오트#귀리#친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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