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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감사원, 김의철 KBS 사장 임명 절차 등 감사 착수

입력 2022-07-01 03:00업데이트 2022-07-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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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김의철 KBS 사장의 임명 절차 등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KBS노동조합(1노조)이 30일 밝혔다.

1노조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KBS에 김 사장 임명 과정을 비롯해 기자 특혜 채용 등 8개 항목에 대한 소명서를 7월 4일까지 제출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앞서 KBS 1노조와 자유언론국민연합 등 20여 개 시민단체는 6월 20일 감사원에 사장 임명 과정 등 8개 항목에 대해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1노조 등은 김 사장이 지난해 사장 후보로 지원할 당시 세금 탈루 등 7대 비리(고위 공직 후보자 인사 검증 기준)가 없다고 허위로 기재했음에도 KBS 이사회가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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