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김소연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여유 넘치는 포즈, 우아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김소연은 인터뷰를 통해 “‘펜트하우스’는 연기에 원 없이 도전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로서 지금 어느 계절을 지나는 것 같냐는 물음에 “늦봄. 딱 오늘의 계절. 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도전이 될 작품을 해내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구미호뎐2’ 촬영을 앞둔 지금은 꼭 놀이동산 입구에 줄을 서 있는 것만 같다. 그 안에서 얼마나 즐거울지 기대된다”며 차기작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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