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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서울 청계산에 1호점 문 ‘활짝’ 유럽감성 알파인 컬렉션 선보여

입력 2022-04-21 03:00업데이트 2022-04-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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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와
살레와 청계산점 오픈.
프리미엄 하이테크 아웃도어 ‘살레와’가 재정비를 마치고 국내에서 화려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살레와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산이면서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연령대의 등산인이 사랑하는 청계산에 살레와 1호점이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유럽 감성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독보적인 하이테크 기술력의 상품을 선보인다. 정식 개장 전부터 청계산을 방문한 등산 애호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살레와는 1935년에 독일 뮌헨에서 시작되어 현재 알프스를 향하는 진입 도시인 이탈리아 볼차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알파인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작은 움직임에도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한 입체적인 절개와 패턴을 선보이고, 변화무쌍한 알프스 산악지역의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소재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예전부터 알프스 지역을 대표하는 직물이자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헴프(hemp) 소재를 사용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며 ESG에 앞장서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중이다.

살레와의 디자인 영감은 이탈리아 티롤 지방의 ‘돌로미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웅장하게 수직으로 우뚝 솟은 바위산의 직선과 겹겹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다면체적인 요소를 그래픽, 패턴 등에 다양하게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국내에서는 최근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애호가들이 늘고 있는 알파인 클라이밍 컬렉션과 자연을 즐기면서 걷는 것에 초점을 맞춘 알파인 트레킹 컬렉션, 정상에 오르는 성취를 느끼는 것에 집중한 알파인 마운티니링 컬렉션, 일상 속에서도 아웃도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알파인 라이프 컬렉션을 선보인다.

살레와 제품은 청계산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 살레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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