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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허니제이 “하나하나 다 얘기해 줘야 해?” 카리스마 폭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05 00:26
2022년 3월 5일 00시 26분
입력
2022-03-05 00:25
2022년 3월 5일 0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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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의 매력은 이중적인 데 있었다.
6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대한민국 걸스 힙합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23년차 댄서 허니제이와 홀리뱅의 불타는 안무 연습이 그려진다.
이날 허니제이는 자신의 댄스팀 홀리뱅의 헤르츠, 이븨, 타로, 제인, 뮬, 로아, 벨과 함께 새로운 안무 연습에 들어간다.
연습 시작 전 허니제이는 그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꿀 떨어지는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용돈을 챙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홀리뱅의 멤버들은 허니제이가 평상시에는 철부지 같지만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 이라고 입을 모아 궁금증을 유발한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연습에 들어가자 매의 눈빛으로 돌변한 허니제이는 “이게 어려워?” “하나하나 다 얘기해줘야 해?”라며 카리스마를 보여 마치 꿀벌과 말벌을 오가는 야누스의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칼군무를 선보이는 홀리뱅의 모습에 ‘춤알못’ 허재마저도 감탄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자신을 꽤 좋은 상사라고 굳게 믿고 있는 보스들과 직원들의 동상이몽이 담긴 갑을공감 사이다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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