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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대한항공, 삼성전자와 마일리지 적립 협업… 전용 온라인몰 운영

입력 2022-01-10 15:11업데이트 2022-01-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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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품 할인·1000원당 1마일 적립
포스트 코로나 대비 마일리지 적립 혜택 확대
대한항공은 삼성전자와 업무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 전용 마일리지 적립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 삼성전자 적립몰에서는 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TV와 냉장고 등 삼성전자 대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결제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여행과 라이프’ 메뉴 내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회원 인증 후 이용 가능하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편 탑승이나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전통적인 마일리지 적립 방법 외에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마일리지 적립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40여개 제휴사에서 다양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준다. 특히 타사포인트(OK캐쉬백, 엘포인트 등) 마일리지 전환과 온라인쇼핑, 보험가입, 은행 환전 시에도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여행 관련 업종과 제휴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트립닷컴, 클룩,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체결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스카이패스 회원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보다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휴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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