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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혜리·강미나, 찌릿한 첫 만남…둘 사이에 무슨 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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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3:39
2021년 12월 2일 13시 39분
입력
2021-12-02 13:38
2021년 12월 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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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양반 이혜리와 금수저 아씨 강미나의 찌릿한 첫 만남이 포착됐다.
2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강로서(이혜리 분)와 한애진(강미나 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다. 로서와 애진은 다른 환경에서 자라 성격과 외형적인 부분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다르지만 같은 양반 아씨들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시장 한복판에서 처음 만난 로서와 애진은 찌릿한 눈빛을 교환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 주변에 포졸까지 등장해 두 사람은 어떤 이유로 살벌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악연으로 만난 로서와 애진은 앞으로 더 크고 위험한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갈 예정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씨의 활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이날 오후 9시 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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