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신의 탑·투신전생기, 내년 미국 서점가 진출

뉴시스 입력 2021-11-22 09:41수정 2021-11-22 09:4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웹툰 ‘여신강림’, ‘신의 탑’, ‘투신전생기’가 내년 미국에서 책으로 나온다.

네이버웹툰은 “인기 웹툰 ‘여신강림’, ‘신의 탑’, ‘투신전생기’가 미국 출판 임프린트 ‘웹툰 언스크롤드’를 통해 단행본으로 2022년 가을 정식 출간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여신강림’은 2018년부터 연재 중인 웹툰으로 평범한 여고생 ‘임주경’이 메이크업으로 자신감을 얻으면서 사랑과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스페인어, 태국어, 프랑스어로도 서비스되고 있다. 해외 독자 1000만명이 넘는 관심작으로 세계적으로 조회수 51억을 돌파한 바 있다.

주요기사
‘신의 탑’은 10년 넘게 연재되는 대표 판타지 웹툰으로 전 세계 조회수만 45억 뷰에 달한다.

주인공 ‘밤’이 자신의 전부인 소녀 ‘라헬’을 구하려고 탑에 오르면서 겪는 이야기인 이 웹툰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제작됐다.

‘투신전생기’는 마신에게 복수하려고 10년 전으로 돌아간 인류 최후 생존자 ‘제피르’의 고군분투기다.

6월 네이버웹툰에서 첫 연재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요일웹툰 최상위권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에 10개 언어로 진출했다.

‘웹툰 언스크롤드’는 6월 설립된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의 그래픽노블 임프린트로 네이버웹툰의 국내외 작품의 북미권 단행본 출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세 작품 외에 연간 12개의 네이버웹툰 작품을 미국 시장에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