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신비의 미소 ‘반가사유상’, 두 불상 한자리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12 03:06
2021년 11월 12일 03시 06분
입력
2021-11-12 03:00
2021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비의 미소’로 유명한 삼국시대 금동반가사유상 국보 2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은 2층 상설전시관에 두 불상만 전시한 ‘사유의 방’을 설치 공개했다. 그동안 교대로 한 점씩 선보인 두 불상을 나란히 상설 전시하는 건 처음이다. 439㎡ 크기의 어두운 전시실에 유리창 없이 불상을 선보여 관람에 집중도를 높였다.
#신비의 미소
#금동반가사유상
뉴시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