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럭셔리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브랜드 캠페인 전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1-09 17:24수정 2021-11-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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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몬드리안서울 이태원과 협업
루프톱 ‘프리빌리지 바’ 한정 메뉴 판매
‘나만의 문구’ 각인 스마트오더 운영
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최고 위스키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조니워커 블루’ 특유의 깊이를 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캠페인을 통해 고급 위스키 상징으로 여겨지는 조니워커 블루가 가진 희소성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위스키가 넘볼 수 없는 조니워커 블루 특유의 풍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일환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호텔 몬드리안서울 이태원 ‘프리빌리지 바’와 협업을 진행한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프리빌리지 바는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톱과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 공간을 블루 컬러 아이템과 조명을 활용해 조니워커 블루 특유의 분위기가 나도록 꾸몄다. 협업 메뉴로는 프리빌리지 바 시그니처 초콜릿 플레이트가 함께 구성된 스페셜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초콜릿 망디앙과 피스타치오 프랄린 초콜릿 타르트, 초콜릿 딥 스트로베리, 다크 초콜릿 봉봉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는 조니워커 블루 1병을 주문하면 여섯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또한 협업 기간 술 픽업 서비스 앱 ‘데일리샷’의 스마트오더를 이용해 나만의 문구가 각인된 조니워커 블루를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한 후 보틀에 새기고 싶은 문구를 입력하면 된다. 다음 날 문구가 새겨진 조니워커 블루를 프리빌리지 바에서 픽업 가능하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연말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김주환 조니워커 마케팅팀 과장은 “프리미엄 라인인 조니워커 블루의 깊이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조니워커 블루 특유의 럭셔리한 감성과 희소성, 다양한 풍미를 통해 세계 최고 스카치 위스키의 깊이에 한걸음 다가가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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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니워커 블루는 브랜드 200년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스카치 위스키다. 창립자 존 워커의 혁신 정신이 집약된 프리미엄 위스키로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존 워커 가문 위스키 특유의 깊은 풍미를 부드러우면서 강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한정수량 생산되며 모든 병에는 고유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1만개 오크통 가운데 오직 하나에서 선별된 원액만을 블렌딩 해 만들어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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