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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여행 강원 2021’, 인제 스피디움에서 13~14일 개최

입력 2021-11-08 13:20업데이트 2021-11-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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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재단(대표 강옥희)은 ‘위드 코로나 시대’ 강원 안전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드라이브 스루, 드라이브 인 방식의 강원형 종합 자동차 행사를 11월 13~1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캠핑카, 클래식카, 튜닝카 및 국내·외 신차 100여 대의 전시와 함께 RC(무선조종)카 대회, 서킷체험 및 모범적 차박 캠페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진행한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드라이브인 콘서트, 자동차 극장 운영 등을 통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인제 사회적 경제조직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특산품 판매장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재단은 국내에 마니아층이 두터운 ‘RC카 온로드 대회’를 유치했다며 무선조종 미니카 동호인 200여명이 가족단위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경백)의 후원으로 현대 N 브랜드 계열의 친환경 중심 전기차, 신형차 전시를 비롯해 캠핑업체 및 자동차 튜닝소재 관련기업의 전시도 동시에 진행한다.

관광콘텐츠 팀 박정현 팀장은 “내 차를 가지고 안전하게 강원도의 아름답고 숨겨진 관광지를 많이 이용하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행사는 백신 접종 완료자는 사전예약 없이도 누구나 방문 가능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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