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성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알기 쉬운 보건행정학’ 출간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20 11:13수정 2021-10-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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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 관련 자격증 취득과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서 ‘알기 쉬운 보건행정학’(메디시언)이 최근 출간됐다.

‘알기 쉬운 보건행정학’은 현직 보건의료인뿐만 아니라 관련 학문을 연구하는 학생들을 위해 손민성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 9인이 집필했다.

책은 보건행정의 역사와 보건의료체계, 우리나라와 세계의 보건의료제도, 보건기획과 보건정책, 보건경제, 보건교육, 보건통계 등 보건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특히 보건의료 환경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근거중심기반의 보건의학, 첨단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발전으로 급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보다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보건행정 전문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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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교수는 고려대에서 보건정책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와 고려대 BK21+인간생명-사회환경 상호작용 융합사업단에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다가 2019년 고려사이버대에 부임했다. 다수의 국내외 학술 논문을 저술했고, ‘병원회계학 제10판’(보문각)을 집필한 바 있다.

손 교수는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근거중심기반의 보건의학, 첨단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발전으로 보건의료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이 책은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보다 과학적이고 가치기반 중심의 보건의료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보건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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