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킵워킹’ 신규 글로벌 캠페인 전개… “전 세계 인류 응원 프로젝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0-08 19:22수정 2021-10-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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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킵워킹(KEEP WALKING)’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조니워커 대명사인 킵워킹 슬로건을 활용한 이 캠페인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18개월이나 지속된 코로나19 이후 다시 열리는 세계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고 한다.

먼저 에너지와 활기가 넘치는 ‘축가’를 선보이는 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자신감과 미래를 응원한다. 축가는 걷기에 대해 노래한 모든 유명한 곡들을 이어 붙인 매시업(Mashup, 노래 두 개 이상을 합쳐서 만드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미국 힙합그룹 런DMC와 미국 록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워크 디스 웨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로레타 린이 부른 ‘디즈 부츠 아 메이드 포 워킹’, 1970년대를 대표하는 루 리드의 명곡 ‘워크 온 더 와일드사이드’ 등에서 따온 샘플이 조화를 이룬다고 조니워커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도시 상공과 문화적 명소에서 문화계 선구자들의 명언을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레이스 존스와 마크 트웨인 등이 남긴 명언을 뉴욕과 멕시코시티, 케이프타운, 도쿄, 방콕 등 주요 대도시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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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브램햄(Julie Bramham) 조니워커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는 “조니워커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걸어 나아가는 사람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며 “킵워킹은 단어 2개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긍정과 가능성, 회복 등 현재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신규 캠페인은 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 중심에 새롭게 문을 연 랜드마크 체험 공간 ‘조니워커 프린스 스트리트’ 개장 후 시작된다. 조니워커 프린스 스트리트는 위스키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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