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척수장애인협회·서울광역자활센터와 척수장애인 지원사업 업무협약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08 14:39수정 2021-10-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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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서울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 노용삼 함께하는 사랑밭 이사, 민광연 서울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척수장애인이 살아가는 것에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물품(욕창방석, 욕창매트, 미니의료기기 구급함KIT) △식사지원(쌀 10KG) △주거 환경개선(침대매트리스 클린서비스, 낙상방지용 침대난간, 미끄럼방지패드 설치)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척수장애인의 편안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진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은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광역자활센터에서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과 지속적인 상호협력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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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후원자들의 참여와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각종 캠페인과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취약계층 지원을 진행 중이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척수장애인들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가진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광역자활센터는 2010년 11월에 설립돼 지역자활센터 지원 사업을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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