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현정·조인성 소속사, 박근혜 내곡동 사저 매입
뉴시스
입력
2021-10-06 15:55
2021년 10월 6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를 배우 고현정과 조인성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매입했다.
6일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달 16일 법원 경매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토지와 건물을 낙찰받았다. 지난 1일에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낙찰가는 38억6400만원이다. 감정가인 최저 입찰가 31억6554만원 보다 7억여원 높은 가격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13일 이 집을 매매했다. 박 전 대통령은 같은 달 10일 이른바 ‘국정농단’ 의혹으로 탄핵됐고, 31일에는 구속 수감되면서 실제 이 집에 거주한 적은 없다.
검찰은 국정농단 및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의 확정 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 및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2월 내곡동 사저를 압류했다. 이후 공매 입찰이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탈팡족 잡아라”… SSG닷컴 ‘7% 적립 멤버십’ 등 혜택 경쟁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