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7억 전신 성형’ 60세 데미 무어, 젊어졌지만 어쩐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8 15:01
2021년 9월 28일 15시 01분
입력
2021-09-28 15:00
2021년 9월 28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로 60세인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를 극복한 미모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얀 정장을 입은 데미 무어는 포즈를 취하며 우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얼굴과 팔, 다리를 포함한 전신성형을 위해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음악가 프레디 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차례로 이혼한 후 지난 2005년 16살 연하 배우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