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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유니클로, ‘2021 100% 캐시미어 컬렉션’ 출시… 컬러 제안 서비스 운영

입력 2021-09-24 19:20업데이트 2021-09-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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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등 15개 특별 매장 지정
유니클로는 24일 100%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한 ‘2021 가을·겨울(F/W) 시즌 캐시미어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컬렉션은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천연 캐시미어 100%를 사용해 생산된다. 고가 소재지만 유니클로는 10만 원 이하 가격대에 선보인다. 이번 시즌 신상품은 활용도가 높은 기본 컬러부터 감각적인 색상까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캐시미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전국 110여개 매장에서 퍼스널 컬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별 가장 잘 어울리는 캐시미어 색상을 제안하고 관련 맞춤 정보를 지원해 색다른 쇼핑과 패션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 강남점과 잠실 롯데월드몰점 등 15개 매장은 캐시미어 컬렉션 특별 매장으로 지정했다. 컬렉션 전 색상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특별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캐시미어 제품을 구매하면 재고 소진 시까지 캐시미어 보풀 관리를 돕는 ‘캐시미어 빗’을 증정한다.

제품의 경우 여성 라인업은 우아한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터틀넥과 크루넥 스웨터 2종과 크루넥 가디건으로 구성됐다. 남성용은 크루넥과 V넥, 터틀넥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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