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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전도연,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실패한 대필 작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27 11:43
2021년 8월 27일 11시 43분
입력
2021-08-27 11:42
2021년 8월 27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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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의 ‘인간실격’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9월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에서 전도연은 극 중에서 작가가 되고 싶었던 대필 작가 부정 역을 맡았다.
부정은 최선을 다해 걸어왔으나 인생의 내리막길 위에서 실패한 자신과 마주하며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인물이다.
공개된 전도연의 포스터 촬영장 모습은 쓸쓸함과 고통을 가진 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약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인간실격’을 선택한 만큼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전도연의 폭넓은 연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다.
한편, JTBC ‘인간실격’은 전도연 외에 류준열, 박병은, 김효진, 박인환,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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