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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 이래” 나훈아, ‘테스형’ 서울 콘서트도 연기…8월→10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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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7:19
2021년 8월 11일 17시 19분
입력
2021-08-11 17:18
2021년 8월 11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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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 나훈아가 코로나19 여파로 부산 콘서트에 이어 서울 콘서트도 연기했다.
11일 티켓 예매처 예스24 등에 따르면, 나훈아가 오는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돔)에서 열 예정이던 ‘나훈아 어게인 테스형’ 콘서트가 10월 8∼10일로 미뤄졌다.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발표한다.
앞서 나훈아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부산 벡스코에서 예정돼 있던 공연 역시 10∼12월 중으로 연기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체육관, 컨벤션센터 등 등록 공연장 이외의 시설에서 여는 공연을 금지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부산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가 2000명이 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콘서트 연기 또는 취소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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