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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걸스카우트연맹, 언택트 시대 맞춰 ‘제18회 걸스카우트 e-국제야영’ 개영

입력 2021-08-03 11:44업데이트 2021-08-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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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체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되는 제18회 걸스카우트 e-국제야영(The 18th Girl Scout International e-Camp, Korea) 개영식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됐다.

3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종희)에 따르면, 이번 개영식은 1일 오후 4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개영식 1부에선 김종희 총재의 환영사와 하이디 요킨넨 세계걸스카우트 의장의 축사,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역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인 몬스타엑스, NCT 127, 배우 박은석의 축하영상으로 진행됐다.

김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지만 e-국제야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차원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무엇보다 국제적인 관심사인 기후변화와 다양한 세계이슈에 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등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온라인활동 플랫폼의 시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제9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빅데이터 전문가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박사의 ‘진정성의 시대’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전 세계 25개국 80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매칭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국제교류프로그램, 매일 제시되는 미션, 체험프로그램, 세계이슈활동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온라인상에서 체험하게 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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