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심금을 사로잡을 감동의 메아리…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시집

신효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30 10:17수정 2021-06-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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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도서출판 지혜)가 7월 2일 출간된다. 이 책은 지난 25년간 그의 지인들에게 보낸 글을 엮어낸 것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독특한 잠언 형식의 ‘행복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인이 책에서 말하는 중심 주제는 다름 아닌 ‘행복’이다. “인생의 목표는 첫째도 행복이고, 둘째도 행복이고, 셋째도 행복이며, 모두가 잘 사는 것이 최선의 행복이라고 할 수가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철학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최세규 시인은 ”지인에게 보낸 안부 문자가 부메랑이 되어 나를 위로하는 글이 됐다. 주말 문자를 사랑해 주신 8000여 분들께 이 글을 바친다. 함께 꿈을 꾸면 그 꿈이 꼭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재능 기부를 통해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출판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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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편의 주말 문자 명시에 케니 강 사진작가의 사진, 정운찬 前 국무총리, 엄홍길 산악인, 황영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 김두관 국회의원, 진성 가수, 이철우 경북지사, 이상용 방송인 등 각계 유명인사 48명의 추천사를 실었다.

前 국무총리 정운찬은 “재능기부 전도사 최세규 이사장은 만인의 애인이다”라며 극찬했고, 황영조 마라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나는 여전히 몬주익 언덕을 달린다.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25년간 매주 보내준 삶의 철학적인 글에 찬사를 보낸다”, 산악인 엄홍길은 “늘 웃는 얼굴로 재능기부를 실천해온 저자는 이 시대의 빛과 소금입니다. 25년간 보내준 문자를 통해 희망을 배운다”며 추천사를 남겼다.

신효정 동아닷컴 기자 hj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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