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업무용 전기차 늘린다…‘아이오닉5’ 32대 추가 지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8 17:12수정 2021-06-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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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업계 최초로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도입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 전기차 지원을 추가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현장직원들에게 아이오닉5 익스클루시브 모델 32대를 이달 추가로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롯데렌탈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전기차 130여 대를 도입한 바 있다. 차량 이용이 많고 활동반경이 상대적으로 넓은 영업 및 점포개발 직원들을 위한 업무차량으로, 현장직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었다.

세븐일레븐의 전기차 정책은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 전환하면서 연간 약 1000t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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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 산업에서 영업과 개발직원은 전체 인력의 70%에 해당할 만큼 업의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직군”며 “전기차 업무차량 지원은 현장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의미 있는 성과물이며 앞으로도 임직원 업무환경 개선과 친환경 경영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매 분기별 정기 수요 조사를 통해 현장직원의 업무차량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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