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된 코코몽…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카트라이더 게임단 창단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3 17:37수정 2021-06-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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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프로게임단 만들 것”
이랜드이노플의 미디어&캐릭터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는 올리브스튜디오가 카트라이더 프로게임단 ‘코코몽 라이더스’를 창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프로게임단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드래프트 선발전을 개최한다. 먼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예선전을 치르고, 이를 통과한 16명의 선수가 오는 8월 8일 결승전을 펼친다.

결승전 상위 4명의 선수들에게는 코코몽 라이더스와 계약할 수 있는 우선 계약권과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상금은 총 1000만 원 규모다.

코코몽 라이더스의 멤버로 최종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리그(KRPL) 시즌2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켄싱턴호텔을 숙소로 제공하고, 뉴발란스가 자체 제작한 유니폼을 제공하는 등 이랜드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또 코코몽 라이더스의 초대 구단주로는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코코몽을 내정했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코코몽 라이더스 창단은 MZ세대에게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코코몽과 카트라이더가 손잡고 MZ세대와 소통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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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계 최초 캐릭터 구단주 코코몽이 앞으로 구단주로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해주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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