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英 브릿 어워드 ‘인터내셔널 그룹’ 수상 불발…韓 최초 후보 족적

뉴스1 입력 2021-05-12 05:55수정 2021-05-1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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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이 영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2021 브릿 어워드(The BRIT Awards)’ 인터내셔널 그룹(International Group)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기준, 현지시간 11일 오후 8시)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영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2021 브릿 어워드’(The BRIT Awards)가 열렸다. 1977년 시작된 브릿 어워드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영국에서는 음악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발표한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인터내셔널 그룹(International Group)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수상 후보는 1000명 이상의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의 투표로 선정된다.

방탄소년단은 같은 부분 후보에 오른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폰테인스 디씨(FONTAINES D.C.), 하임(HAIM), 런 더 쥬얼스 (Run The Jewels)와 경쟁했으나 수상하진 못했다. 해당 부문 수상자는 하임이었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브릿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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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를 발매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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