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타일링 쇼핑몰 홈43 “경인점 개점 기념, 세 가지 행사 진행”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29 18:00수정 2021-04-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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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타일링 복합 쇼핑몰 홈43은 디자인 가구 브랜드 매스티지데코와 오투가구가 입점한 홈43 경인점 개점(23일)을 기념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홈43에 따르면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총 세 가지 형태로 경인점 단독으로 진행한다.

△소품류를 제외한 가구 구매자에게 ‘마카롱 패밀리 119 소화기 수납함’을 선물로 증정, △10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 매스티지데코의 ‘스탠딩 거울 3종’을 랜덤으로 증정, △SNS 방문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홈43 매장 내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증정 등 세 가지 행사다.

홈43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개점하는 경인점은 층별로 공간을 다르게 구성했는데 매장 1층에는 자체 운영 중인 카페가 있으며, 공간 구성은 주로 다이닝, 거실 관련 제품들로 전시했다. 또한 1층에서는 마카롱 티슈 케이스 및 원목 시계와 테라조 소품류도 현장에서 바로 구매 및 픽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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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2층은 공간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장으로 꾸몄다. 예를 들어 원룸이나 1인 가구가 거주하는 10평 이하의 경우, 소파와 식탁 두 가지의 용도가 하나도 합쳐진 가구를 사용하면 기능과 공간의 효율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실제 가구 배치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외관은 벽화로 장식해 예술성을 높였다. 인천 지하철2호선 검단오류 역으로 향하는 전동차 안에서도 볼 수 있도록 외관에 가로 6m, 세로 14m 크기의 벽화를 그려 넣은 것. 트릭아트(Trick art) 기법을 이용한 해당 벽화는 대형 가구를 작은 사람들이 제작하는 이미지로 마치 소인국을 연상케 하며 무엇보다 입체감이 도드라지는 기법을 적용했다.

관계자는 “외관의 벽화는 시선 집중과 실제 벽 속에 가구를 넣은 듯한 착시를 일으키도록 의도했다. 해외의 뮤랄아트(벽화 예술)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특히 국내 대형 건물 외벽에 이처럼 입체감이 특징인 그림을 묘사한 경우가 드물어 이번 기회에 검단 지역은 물론, 수도권 서남부 및 북부 지역의 명물 혹은 랜드 마크로 등극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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