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3관왕… 더케어 블레이드 공기청정기 등 본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4-26 17:35수정 2021-04-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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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디자인 공모전 첫 수상
“차별화된 디자인·기능성 호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홈케어 업체 현대렌탈케어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어워드’에서 더케어 블레이드 공기청정기 등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렌탈케어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포럼이 주관해 시작된 iF 디자인어워드는 제품과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사용자경험(UX),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 대한 우수 디자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37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렌탈케어가 수상한 제품은 더케어 블레이드 공기청정기와 더슬림 플러스 정수기 시리즈(더슬림 플럿, 더슬림 플러스 풀케어), 더슬림 아이스 얼음정수기 등 3종이다. 더케어 블레이드 공기청정기는 블레이드(날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타공 디자인 제품과 차별화하면서 기능적으로 성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어워드 수상으로 현대렌탈케어 제품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고려한 편의성과 공간활용도, 효율성 등을 고려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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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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