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동생’ 이현배 사망…“19일 부검 진행 예정”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4-18 08:44수정 2021-04-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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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배. 인스타그램
그룹 45RPM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인 이현배(48)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그동안 제주도에 머물며 음악 작업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고인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사망 시점 및 사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유족은 경찰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오는 19일 부검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현배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진영도 고인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현배야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할게”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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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달 14일 고인이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 MC Zolla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이듬해 3인조 힙합 그룹 45RPM으로 정식 데뷔했다.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JTBC ‘슈가맨3’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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