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남진 “시집 안 간 두 딸 모시고 살아” 너스레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1 21:58
2021년 4월 1일 21시 58분
입력
2021-04-01 21:56
2021년 4월 1일 2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남진이 두 딸을 모시고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남진, 장영란, 김준호가 경남 통영으로 떠나 소문난 멍게 부녀를 만나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아버지 정균선씨가 “(딸과 일하면서) 표현만 안 할 뿐이지 늘 딸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고 말하자 “멀리 살아 1년에 몇 번 보는 것보다 항시 곁에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며 공감했다.
장영란은 남진을 향해 “따님들과 같이 사시느냐”고 묻자, 남진은 “맨날 집에 있다. 시집간 딸은 잘살고 있고, 둘째와 셋째는 아직 가시지 않아 모시고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남진은 1976년 가수 윤복희와 결혼했으나, 3년 뒤 이혼했다. 이듬해 지금의 아내와 재혼해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