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드 홈’ 새해 트렌드 전망 … ‘LG 오브제 컬렉션’에 눈길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2-11 09:00수정 2020-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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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홈’이라는 다소 낯선 개념이 최근 심심치 않게 사람들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 저자인 김난도 교수는 집의 기능이 다층적으로 형성된다는 의미의 ‘레이어드 홈’을 새해 트렌드로 전망했다.

레이어드 홈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집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콘서트홀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을 뜻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주어진 환경에 맞추기보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꾸미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LG전자가 선보인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 컬렉션’에 눈길이 간다. 오브제컬렉션은 지난 10월 출시 이후 공간의 다양화를 추구하는 전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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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집 역할의 확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온 유현준 교수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실내에서도 야외를 경험할 수 있는 ‘사적인 외부 공간’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며 레이어드 홈 트렌드에 공감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하면서도 전체적인 미적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LG 오브제컬렉션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오브제 컬렉션은 어떠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레이어드 홈’ 트렌드에 적합한 공간 인테리어 가전이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은은한 컬러로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으며 공간에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소재의 경우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사용하는 매트한 질감의 페닉스(FENIX)를 적용했다. 페닉스는 빛 반사를 최소화해 고급스러운 색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어디에서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상을 사용했다. 그린, 베이지, 핑크 등 메인 컬러를 비롯해 총 13가지의 차분하고 은은한 색감으로 가전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했다.

‘레이어드 홈’ 트렌드로 인해 가장 주목 받는 공간은 주방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집에서도 카페 및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조화로운 톤앤무드를 자아내는 다수의 주방가전을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할 수 있다.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는 여러 요소가 모여 전체를 완성하는 인테리어 관점에서 집 안에서의 가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방이나 거실과 같은 공간의 인테리어가 LG 오브제컬렉션을 통해 재해석된다면 누구든 집안에서 새로운 컨텐츠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반영한 LG 오브제컬렉션은 다가오는 2021년 핵심 트렌드로 주목받는 ‘레이어드 홈’을 위한 인테리어 가전으로 최적화한 제품”이라며, “냉장고, 워시타워, 스타일러,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가전 풀 라인업을 갖춘 만큼 공간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구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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