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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뮤’, 불화설 해명…“아무 생각 없이 SNS 언팔 한건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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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6:55
2020년 11월 16일 16시 55분
입력
2020-11-16 16:54
2020년 11월 16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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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뮤(AKMU)’가 SNS 언팔로우(친구 해제)로 불거진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찬혁은 16일 신곡 ‘해프닝(HAPPENING)’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에서 언팔로우 이유에 대해 “그렇게 큰일이 될 줄 몰랐다”며 “사실 아무 생각 없이 했다. 제가 가지고 있는 SNS 분위기와 맞는 분들을 팔로잉하고 싶었던 게 전부”라고 밝혔다.
최근 이찬혁이 동생 이수현의 SNS를 언팔로우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관련 소식이 기사화되면서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수현은 “(오빠의 언팔로우를) 기사 보고 알았다. 귀여운 불화설이라고 뜨더라. 저희는 아무런 싸움이 없었다. 평화롭게 지내고 있고, 오빠가 언팔로우했다는 소식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았다”며 웃었다.
이어 “해프닝이라고 할 것도 없는 사소한 일이다. 기사가 안 났다면 언팔로우한 지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뮤는 이날 오후 6시 ‘해프닝’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항해’ 이후 1년2개월 만의 신곡인 ‘해프닝’은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담은 노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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