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준호·박나래·유민상·김민경…“행복추석 보내세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1 15:18
2020년 10월 1일 15시 18분
입력
2020-10-01 15:17
2020년 10월 1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내로라하는 개그맨과 개그우먼들이 올 추석을 맞아 1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 수장 김준호와 김대희는 각각 “가족들 모두 건강해야 한다. 대면 대면 하면 비대면으로” “힘든 상황에도 모두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한 한가위 되길” 등의 마음을 보였다.
박나래는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김민경은 “저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많이 많이 먹고 운동하기”라고 말했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했고 유민상은 “뜻깊은 추석되시길”, 홍인규는 ‘추석입니다람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며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
또 오나미는 ”건강한 한 해 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김지민과 박소영은 각각 ”즐거운 추석 되세요, 건강 또 건강“ ”모든 분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고 했다.
이세진과 박진호도 각각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모두 힘든 시기지만, 힘내서 웃을 수 있는 추석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남은 2020년에도 지치지 않고 웃음을 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브라운대 강의실서 총기 난사…대낮 수업 중 2명 사망·9명 부상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