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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200’ 47번째 1위…여성 가수 신기록
뉴시스
입력
2020-09-28 13:29
2020년 9월 28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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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성 가수의 새 기록을 썼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닷컴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정규 8집 ‘포크로어(Folklore)’는 오는 10월3일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8만7000장의 판매량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스위프트는 ‘빌보드200’에서 총 47번째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이 정상에 오른 여성 가수가 됐다. 미국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46주 1위 기록보다 한 주 더 많다.
‘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를 더해 매긴다.
‘빌보드200’에서 스위프트와 휴스턴에 이어 가장 많이 정상에 오른 여성 가수는 영국 팝스타 아델로 총 34번 1위를 차지했다.
남녀 가수와 그룹을 통틀어 ‘빌보드200’에서 1위를 가장 차지한 팀은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다. 무려 132번 1위를 차지했다. 남자 가수 최다 1위는 엘비스 프레슬리로 67번 1위에 올랐다. 가스 브룩스 52번, 마이클 잭슨 51번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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