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유재명, 계획에 없던 유괴범…‘소리도 없이’ 10월 개봉

뉴시스 입력 2020-09-14 10:27수정 2020-09-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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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과 유재명 주연의 영화 ‘소리도 없이’가 다음달 개봉한다.

14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소리도 없이’는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이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리도 없이’는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영화다.

말없이 묵묵히 범죄 조직의 뒷처리를 담당하며 최선을 다하는 근면 성실한 생활인 ‘태인’과 ‘창복’이라는 기존의 범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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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어버린 두 남자의 아이러니한 상황은 범죄 사건과 교차되며 새로운 범죄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유아인이 ‘태인’을 맡았고, 캐릭터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유재명이 ‘창복’을 연기했다. 이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라는 설명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유아인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태인’과 어딘가 불안한듯 가방끈을 움켜쥔 유재명의 ‘창복’의 모습을 담아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는 문구는 앞으로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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