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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 프리 선언 후 직접 밝힌 수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7 12:36
2020년 9월 7일 12시 36분
입력
2020-09-07 12:35
2020년 9월 7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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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전 S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 전 아나운서는 7일 오전 방송된 KBS 해피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진행된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SBS 퇴사 관련, “퇴직금을 바로 빼면 세금을 떼더라”며 “그래서 은행에 잘 넣어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며 “결혼을 언젠가 하겠지만 올해 안엔 뭐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부인했다.
퇴사 후 수입에 대한 질문에 박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일한 게 이달 들어오는 시스템”이라며 “엥겔 지수가 높은 편인데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을 정도는 되고,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답했다.
한편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한 박 전 아나운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맡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부터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진행자로 활약하다 올초 SBS를 퇴사한 뒤 지난 4월 SM C&C와 계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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