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남희석, ‘김구라 저격’ 지적에 “2년 이상 고민한 글 사연 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30 13:33
2020년 7월 30일 13시 33분
입력
2020-07-30 13:32
2020년 7월 30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남희석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구라를 비판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려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남희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깊이 있는 개그맨이라 생각해 늘 팬이었는데 이번 의견 개진 방식은 많이 실망스럽다”는 댓글을 달자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누리꾼이 “김구라 행동이 그렇게 진지하게 저격할 정도로 불편했냐”고 지적하자 “죄송하다. 사연이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사연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 다른 누리꾼의 비판 댓글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느끼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남희석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며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이어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온라인상에서 남희석의 게시물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조국당이 ‘사과’ 보내자 ‘배’로 응수한 국힘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