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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양준혁, 예비신부 최초 공개…“12월5일 결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5 15:43
2020년 7월 25일 15시 43분
입력
2020-07-25 15:35
2020년 7월 25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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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예비신부와의 결혼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26일 오후 방송 예정인 ‘뭉쳐야 찬다’에는 양준혁과 그의 피앙세의 연애사가 공개된다. 프로그램 촬영 현장에 양준혁의 예비신부가 깜짝 등장하자 ‘어쩌다 FC’ 멤버들은 야단법석을 떨며 환영했다.
양준혁은 이날 멤버들에게 예비신부와 12월5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처음 전해 축하를 받았다. 제작진이 “이날 녹화가 있다”고 훼방을 놓자 감독 안정환이 명쾌하게 상황을 정리했다고 한다.
양준혁은 선수시절, 원정경기장에서 예비신부를 처음 만난 사연을 들려줬다. 팬과 스포츠스타로 만나 평생지기가 되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러브 스토리에 멤버들도 푹 빠졌다고 한다.
하지만 예비신부는 “양준혁이 무서워서 악몽을 꿀 정도였다”는 반전스토리도 털어놓았다.
예비신부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준비하자 정형돈은 특정 단어가 나올 때마다 양준혁이 뽀뽀하는 규칙을 제안했다. 양준혁은 손사래를 치면서도 못 이기는 척 율동을 선보였다고 한다.
26일 밤 9시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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