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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의 향기/밑줄 긋기]자연으로 치료하기
동아일보
입력
2020-06-06 03:00
2020년 6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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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미할젠, 페트라 토어브리츠 지음·열린책들
독일 초대 총리 비스마르크는 건강이 무척 안 좋았다. 류머티즘과 당뇨, 비만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혈액 수치가 나쁘고 우울증도 시작되었다. 비스마르크는 매일 산책하고 칼로리 낮은 음식을 먹으라고 권유한 슈베닝거의 말을 따랐다. 그는 건강을 되찾았고 감사 표시로 1884년 슈베닝거에게 샤리테 병원 교수직을 주선해줬다.
자연 요법을 전파하는 정통 의학자
#자연으로 치료하기
#안드레아스 미할젠
#페트라 토어브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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