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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이해할 차례이다
동아일보
입력
2019-12-21 03:00
2019년 1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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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 지음·민음사
애도가 사람의 몸처럼 누워 있다. 사람처럼 습하고 어둡게. 그래서 금기시하는 관습이 생겼다. 금기는 선택 사항이기는 하지만 금지(禁止)에 가깝다. 금지(禁止)에서 금지(金地)가 되어 가는 사람에게서 나는 종교 없는 믿음을 발견한다. 늘 난항인 발견에 예를 갖추는 사람이 되도록 한다. 유독하다.(시 ‘방’ 중에서)
지금 공동체가 마주한 문제들에 대해 시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제38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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