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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靑고위공직자 재산급증 이유 분석
동아일보
입력
2019-12-12 03:00
2019년 1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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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12일 오전 9시 20분)
청와대에서 근무한 참모진의 부동산 재산이 최근 3년간 평균 3억2000만 원 증가했고 상위 10명의 경우 9억3000만 원이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경실련이 ‘부동산투기 근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급증 관련 이슈를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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