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텐셀™리오셀 원사 적용 친환경 신소재 선 봬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21 11:14수정 2019-11-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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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중 200일 이상을 착용하는 교복. 혈기 왕성한 학생들이 입는 옷이기에 활동성과 착용감이 좋은 ‘편한 교복’을 선택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스마트학생복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착용감과 활동성을 크게 높인 새로운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스마트학생복의 재킷, 바지, 스커트 등 교복 복종에 적용할 예정인 신소재 원단은 착용감이 부드러운 친환경 소재 텐셀™리오셀 원사와 신축성이 뛰어나 높은 활동성을 가능하게 하는 폴리우레탄을 혼방한 원사를 사용한다. 텐셀™리오셀 원사는 지속가능한 목재 원료에서 추출한 식물성 소재이며, 자연친화적 생산공정을 통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스마트학생복 측은 텐셀™리오셀 소재의 경우 표면이 매우 매끄럽고 감촉이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적다면서 우수한 흡습성으로 수분 흡수율이 뛰어나 건조한 계절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 정전기를 방지하고 항균 기능도 있어서 땀을 자주 흘려 발생하는 박테리아의 성장 가능성도 억제를 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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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축성 면에서도 기존의 소모 바지 신장률이 12%였다면, 친환경 신소재는 신장률 18% 가량으로 신축성이 1.5배 우수해 움직임과 활동량이 많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교복은 학생들이 하루에 가장 긴 시간 동안, 그리고 3년 간 피부에 직접 닿으며 착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재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며 “스마트학생복에서만 선보이는 친환경 신소재로 학생들의 피부자극 최소화와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춘 핵심 소재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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