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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진행…연탄 5만장 기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1-05 18:08
2019년 11월 5일 18시 08분
입력
2019-11-05 18:06
2019년 11월 5일 18시 06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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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겨울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 5만장을 기부하고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6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10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각 가정에는 연탄 200장이 제공됐다. 나머지 연탄은 전국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가정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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