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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페멘 선언
동아일보
입력
2019-10-19 03:00
2019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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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멘(FEMEN) 지음·꿈꾼문고
우리는 가부장제가 가장 끔찍하게 여기는 것을 가지고 맞서 투쟁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여성이다. 우리를 향한 억압이 몸을 통해 이루어졌다면, 이제 이 몸은 우리의 투쟁의 도구가 될 것이다.
프랑스에 본부를, 전 세계 20여 개국에 지부를 두고 활동 중인 페미니즘 단체 ‘페멘’이 단체의 역사, 이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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