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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돕는 SPC그룹… 장학금 1억7000만원 전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28 14:31
2019년 8월 28일 14시 31분
입력
2019-08-28 14:30
2019년 8월 28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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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총 1억7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PC그룹은 소속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과 함께 취업 상담 등을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길 원하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이라며 “2012년 상반기 이후 총 1428명에게 25억 원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등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 기간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에게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 채용 인원 가운데 10%를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에서 뽑고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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