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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엑시트’ 제치고 1위 탈환…200만↑
뉴스1
입력
2019-08-12 08:18
2019년 8월 12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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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엑시트’ 포스터
영화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가 ‘엑시트’(이상근 감독)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지난 11일 하루 53만 95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03만 4531명이다.
이로써 ‘봉오동 전투’는 개봉 5일째 200만 관객 동원과 개봉 첫날 이후 4일 만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엑시트’가 같은 날 53만 31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78만 4978명이다.
‘봉오동 전투’와 ‘엑시트’는 엎치락뒤치락 쌍끌이 흥행에 성공 중이다. 두 영화의 일일 관객수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그만큼 두 영화 모두 관객들의 사랑을 고루 받고 있다.
한편 ‘마이펫의 이중생활2’가 4만 95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3만 4169명이다. 더불어 ‘사자’가 같은 날 3만 66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사자’의 누적관객수는 152만 9291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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