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설 역귀성 풍경…“며느리 임신, 우리가 서울로 가야죠”
뉴스1
업데이트
2019-02-02 15:52
2019년 2월 2일 15시 52분
입력
2019-02-02 15:50
2019년 2월 2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귀성·역귀성객들로 광주 송정역 ‘북적’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일 광주 광산구 송정역 승강장이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News1
“며느리가 임신하고 있어서 이번엔 우리가 올라가야죠.”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일 광주 광산구 송정역은 양손 가득 선물꾸러미와 캐리어를 든 귀성객과 역귀성객들로 북적였다.
한 손에는 부모님께 드릴 선물과 다른 손에는 여행용 가방을 든 모습이 흔하게 보였다.
귀성객들은 짐꾸러미는 무거워 보였지만 환한 미소를 띄우며 발걸음은 가벼웠다.
자식과 손주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역전까지 마중 나온 노부모들은 밝은 모습으로 가족을 맞이하는 모습도 보였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설렘 가득한 얼굴을 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열차에서 내렸다.
서울에서 회사에 다니며 자취를 하는 서동호씨(31)는 “회사 일로 지난 추석에 고향에 못 내려와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죄송한 마음에 선물을 더 많이 준비했다”면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일 광주 광산구 송정역에서 역귀성객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7살 딸과 함께 인천에서 내려온 박정환씨(32)는 “아내는 먼저 내려 왔으며 처가가 광주라서 내려왔다”며 “장모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벌써 기대가 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갖은 음식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 수도권 지역으로 올라가는 역귀성 어르신들도 눈에 띄게 보였다.
북구 용봉동에 사는 박영선씨(64)는 “며느리가 둘째를 임신하고 있어서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다”며 “며느리와 손녀가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챙겨 올라간다”고 미소를 띠었다.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사는 문기숙씨(70·여)는 “아들들이 내려올 때도 있지만 올해는 남편과 같이 올라가기로 했다”며 “즐거운 명절에 날씨도 좋아 기분도 좋고 자식과 손주 볼 생각에 많이 설렌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8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9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0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8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9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0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노동자 몸에 에어건 쏜 사업주 구속…“도주 우려”
유모차 근처 흡연 말렸다가… 中디즈니랜드서 주먹질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