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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조용필·이미자·김범룡·남진을 노래하다…‘명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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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2:34
2018년 12월 14일 12시 34분
입력
2018-12-14 12:32
2018년 12월 14일 1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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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53)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14일 스페셜 앨범 ‘명작’을 발표했다.
타이틀곡인 조용필의 ‘Q’와 서브 타이틀곡인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비롯해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 남진의 ‘가슴 아프게’ 등 10곡을 리메이크해 실었다.
소속사 오스카이엔티는 “이번 스페셜 앨범은 작곡가 하광훈이 프로듀서를 맡아 수록곡 모두를 라운지음악 느낌으로 새롭게 편곡하고 녹음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양수경은 “노래를 선정하고 저작권자들에게 연락을 했더니 모두들 흔쾌히 허락을 해줘 즐겁게 한 곡 한 곡 녹음을 했다”고 전했다.
28, 29일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힐시어터에서 여는 콘서트 ‘파티’에서 앨범 수록곡들을 공개한다.
양수경은 1988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의 히트곡을 냈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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