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새해 첫날을 고궁에서” 문화재청, 휴무일이지만 개방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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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새해 첫날 창덕궁과 창경궁, 덕수궁, 조선왕릉, 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 세종대왕릉이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20일 “이 유적들은 월요일이 정기 휴무일이지만 특별한 시간에 가족이나 지인들과 고궁을 찾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개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경복궁과 종묘는 화요일이 정기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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